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타카하시 유지로 (문단 편집) ==== The Tokyo Pimps ==== 그러나 신일본 프로레슬링이 [[오카다 카즈치카]]를 단체의 새로운 얼굴로 내세우면서 유지로의 위치는 추락하게 된다. 2014년에는 신일본 연간 최대 이벤트인 [[레슬킹덤 Ⅷ]]에도 참가하지 못하게 된다. 유지로는 어느새 자신을 홀대하기 시작하는 [[CHAOS(스테이블)|CHAOS]]에 반감을 가지기 시작한다. [[파일:ajdon.jpg|align=center]] 결국 2014년 5월 3일에 열린 레슬링 돈타쿠에서 유지로는 오카다를 배신하고 [[AJ 스타일스]]의 승리를 도우며 [[불릿 클럽]]에 가입하게 된다. 외국인 악역 집단이었던 불릿 클럽에 있어 첫 일본인 멤버였다. 이에 맞춰 유지로는 일본어보다는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등 외국인 집단에 스며드는 모습을 보인다. [[파일:yujironever.jpg|align=center]] 2014년 6월 29일에는 [[이시이 토모히로]]를 상대로 승리하며 [[NEVER 오픈웨이트 챔피언십|NEVER 무차별급 챔피언]]에 오른다. 개인통산 첫 싱글 타이틀이었다. 2018년에 있었던 불릿 클럽 내전 때는 [[디 엘리트]]로 합류할 것을 택해 팀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. 하지만 디 엘리트가 신일본 프로레슬링을 떠난 이후 [[뉴 이어 대쉬]] 2019에서 [[타마 통가]] & [[탕가 로아]] & [[이시모리 타이지]]가 [[NEVER 오픈웨이트 6인 태그팀 챔피언십]]을 방어할 수 있게 [[체이스 오웬스]]와 함께 난입하며 불릿 클럽으로 복귀한다. 2020년, 전세계적인 코로나 사태로 인해 많은 외국인 로스터들이 본국에 돌아감에 따라 싱글매치에 조금씩 얼굴을 내민다. 거기에 코로나로 인한 많은 선수들의 공백과 본인의 몸 상태가 좋아지면서 5년만에 [[G1 클라이맥스 30]]에 참전한다. 참전이 결정되고 유지로가 그동안 씁쓸했던 속마음 털어놨는데, 과거의 유지로를 아는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.[* 부상 이후 G1 뿐만 아니라 타이틀과 거리가 멀어지자 유지로는 썩어가는 느낌이었다고 한다. 자세한 내용 및 반응은 링크 참조 [[https://m.blog.naver.com/kkjzato2023/223125321430|#]]] 예상대로 연패를 했지만 마지막 경기에서 무려 120kg나 되는 [[제프 콥]]을 상대로 인카레 슬램, 마이애미 샤인까지 시전하는데 성공하면서 귀중한 1승을 따낸다. 2021년엔 [[EVIL]], [[SHO]], [[딕 토고]]와 함께 불릿 클럽의 서브 그룹인 [[하우스 오브 토쳐]]를 결성한다. 2021년 다시 한번 [[G1 클라이맥스 31]]에 참전, 의외로 개막전부터 이부시 코타를 잡아내는 기적을 연출하며 첫승을 챙겼다. [* 그리고 새로운 피니시 기술인 BIG JUICE를 선보였다.[[https://twitter.com/njpwworld/status/1439155926955479045?s=20|#]] ] 이후 나이토와의 NO LIMITS 내전이 예정되어 있었지만 나이토가 부상으로 이탈하며 무산된다. 그러나 마지막 날 [[타카기 신고]]의 발목을 붙잡아 장외 더블 아웃으로 무승부를 거두는 활약을 펼쳤다. 이후 2022년 뉴 재팬 컵 1라운드에서 고대하던 나이토와의 NO LIMITS 내전이 펼쳐졌다. 늘 그렇듯이 심판이 쓰러지자 하우스 오브 토쳐가 난입을 펼쳤으나 놀랍게도 정정당당한 승부를 하겠다고 부탁한다. 하지만 이후 로우 블로우를 날리며 미소지었다. 하지만 결국 나이토에게 패배. 2022년에도 [[G1 클라이맥스 32]]에 참가. [[YOSHI-HASHI]], [[데이비드 핀레이]], [[쥬스 로빈슨]]를 잡아내며 한때 조 선두에 달리기도 해서 놀라움을 자아냈으나 역시 결승 진출엔 실패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